중국 주재원 일기 Day 364_브런치를 먹다. 심심한 주말.


중국 주재원 일기 Day 364_브런치를 먹다. 심심한 주말.

집앞에 스테이크를 맛있게 하는 식당이 있다. 주말에 자주 가는데 오늘은 브런치를 먹자고 해서아침에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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