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원 일기 Day 548_계열사 공장출근 83일째. 절대로 포기해서는 안 된다. 지금까지 모든 것이 시련이었다. 언젠가는 행복한 날이 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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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지근하게 더워오는 날씨인데 공장은 당장이라도 억수 같은 비가 내릴 것 같은 분위기다. 장마가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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