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일상_세 번째 방문에 드디어 간 고덕사.


중국일상_세 번째 방문에 드디어 간 고덕사.

안녕하세요. 탱구리입니다. 오늘은 중국의 단오절 연휴를 이용해서 세 번째 만에 방문한 우한의 고덕사를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왜 세 번째냐구요. 19년에 한 번 갔다가 딸 아이가 어려서 입장불가라고 해서 실패. 20년에는 코로나로 전혀움직이지 못 하다가, 21년에 방문했지만, 문닫기 10분전이라서 입장불가..... 고덕사는 우리하고 인연이 아닌가 보다 생각했습니다. 그러다가 이번 단오연휴때, 도저히 갈곳이 없었던 지라 마지막으로 한 번 가보자고 해서 가 봅니다. 쉽게 가지 못 하는 이유가 집에서 차를 타고 1시간을 가야하게 때문입니다. 왕복 2시간을 차만 타는 것이 곤욕이기 때문인데요..... 이번에는 입장할 수 있었습니다. 그럼 고덕사로 Go!!! Go!!! 입구입니다. 뭔가 절처럼 느껴지지 않는 곳이죠. ^^ 마치 유치원 처럼 보이죠? 고덕사 맞습니다. 건축양식이 조금 독특합니다. 미얀마절 형식을 따르고 있다고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만, 저도 미얀마는 일본에서 출장으로 자주 다녔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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