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원 일기 Day1295_그렇다고 열심히 하는 것도 아니잖아.


중국 주재원 일기 Day1295_그렇다고 열심히 하는 것도 아니잖아.

삶을 열심히 산 다는 건 비단 일 뿐만은 아닐 것이다. 가족이 있으면 가족에게도 열심히 해야 한다. 밸런스를 맞추지 못해서 힘들어하는 분들도 있을 것이다. 나 또한 일에 미쳐 살았던 적이 많았다. 하루가 태어나고 난 후에도 이런 일들은 자주 있었다. 주재원으로 오면 조금은 괜찮겠지 생각했는데 쉽게 변하지 않는다. 휴일 아침이지만, 정상시간에 일어나서 한 주를 반성도 해 보고 일기도 다시 정리하면서 돌아본다. 열심히 하고 있다. 그러나 그렇다고 열심히 하는 것도 아니지 않을까. 오늘도 이케야로 향한다. 여러 번 다니다 보니 그렇게 멀지도 않게 느껴진다. 꼭 사야 할 것이 있어서 갔지만, 사람들이 너무 많다. 늦은 점심까지 먹고 나서 집으로 돌아온다. 여전히 덥다. 35도씨. '22.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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