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좋아서 다시 공유하고 싶은 글들_후회 최소화 법칙


너무 좋아서 다시 공유하고 싶은 글들_후회 최소화 법칙

온라인 공룡 아마존(Amazon)을 창업한 제프 베조스(Jeff Bezos). 당시 그는 컴퓨터 기반의 금융거래 회사인 디이쇼앤컴퍼니(D. E. Shaw & Co.)의 부사장으로 탄탄대로를 달리고 있었습니다. 그의 앞날에 '성공'이 아닌 다른 단어를 떠올릴 수 없을 정도였습니다. 그러던 중 인터넷이 급격한 성장세를 보이기 시작하자 베조스는 그 가능성을 직감하고는 사장에게 인터넷으로 물건을 판매하면 어떻겠느냐며 사업 아이템을 제안했습니다. 하지만 사장은 거절했고, 그는 결국 회사를 떠나 창업을 하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사장이었던 데이비드 쇼(David Shaw)는 베조스의 역량을 잘 알고 있었기에, 떠나려는 그를 간곡히 설득했습니다. "아이디어는 흥미롭지만 자네처럼 성공한 사람이 굳이 도전할 필요가 있을까? 그건 더 이상 잃을 게 없는 사람의 몫으로 남겨놓는 게 어떻겠나." 고민하던 베조스는 이렇게 생각하며 결단을 내렸습니다. "80세가 되었을 때, 서른 살에 거액의 인센티브를 받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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