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일기 챌린지_나의 일상


주간일기 챌린지_나의 일상

9월 15일 9월 중순이다. 이렇게 정신없이 보내도 될까..... 현업이 바쁘다 보니 자리를 거의 비운 상태가 된다. 이럴 때 문제가 생기는 건 결재다. 담당자들이 불편할 것이다. 그래서 미리 안내를 해 둔다. 혹시 결재를 받아야 할 경우, 내가 자리에 없을 경우에는 언제든지 부담 가지지 말고, 윗쳇이든 뭐든 연락을 해 달라고 했다. 공장에 있으면 내가 어디에 있는지 알려주면 된다. 나를 기다리느냐고 시간을 낭비하지 않도록 했으면 하는 바램이다. 우리 직원들이 일함에 있어서 결재를 못 받아서 일에 지장이 생기기 않도록 하길 바란다. 9월 16일 오늘은 ISO14001심사일 1년에 한 번 있는 ISO14001심사다. 올해도 매번 오시는 두 분이 오셨다. 시작회의를 마치고 첫 심사가 책임자 면담이다. 내가 대응한다. 1년전과 지금 어떤 변화가 있었고, ISO14001입장에서 무엇이 바뀌었냐고 묻는다. 명확하고 확실하게 답변을 해야 한다. 6월에 사전점검을 하고, 8월에 사전 내부 심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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