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하의 실수는 내가 책임진다.


부하의 실수는 내가 책임진다.

나는 모든 지도자가 자신이 선택한 부관들의 실수에 대해 공개적으로 자기 책임임을 인정하고, 마찬가지로 그들의 공적에 대해 공개적으로 칭찬할 수 있는 겸양의 미덕을 지녀야 한다고 확신한다. - 아이젠하워 대통령 - 리더십은 자리를 차지하는 것이 아닌, 사람의 마음을 사는 데서 부터 시작됩니다. 공은 부하에게, 책임은 자신이 지는 자그마한 실천이 직원들의 마음을 사는 시발점이 됩니다. 저도 항상 이 말을 명심하고 실행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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