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일상_송별회식에 양한마리 + 돼지한마리


중국 일상_송별회식에 양한마리 + 돼지한마리

안녕하세요 탱구리입니다. 4년간 함께 근무한 생산관리 직원들과 함께 송별회식을 했습니다. 추운 겨울 보양식으로 양고기를 먹어러 가자고 합니다. 메뉴만 알려주고는 식당이 어딘지 어떤 음식이 나오는지는 비밀로 하더군요. 금요일 오후 전원 잔업도 하지 않고, 차 두 대로 나눠 타고 출발합니다. 우한 개발구에서 가장 맛있다는 양고기가게라고 합니다. 3층짜리 건물에 우리팀은 3층으로 안내합니다. 1층에는 작은 테이블이 2층에는 작은 소규모 단체 3층은 10명 정도의 단체석이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우리는 3층 겔형태의 독방으로 안내를 받았습니다. 우한의 명물 황학루 백주입니다. 43도씨.... 그 외 맥주와 와인, 음료수를 주문합니다. 저는 오늘 와인으로 선택합니다. 미리 예약을 해 두었다고 합니다. 기본 셋팅을 마치고 20분이 지나고 나서 들어온 양한마리 요리...... 새끼양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이어서 들어온 돼지 한마리입니다. 돼지도 새끼돼지라고 합니다. 이렇게 메일 요리가 준비되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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