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석유장관 "하반기 유가 배럴당 40달러 넘을 것"


이라크 석유장관 "하반기 유가 배럴당 40달러 넘을 것"

이라크 신임 석유장관은 14일(현지시간) 올해 하반기 국제 유가가 배럴당 40달러를 넘어설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다.국제유가 기준물인 8월 인도분 브렌트유는 지난 12일 런던 ICE 선물거래소에서 18센트(0.5%) 상승한 배럴당 38.73달러에 마감한 바 있다. 14일(현지시간) FX스트리트,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이흐산 압둘 자바르 이스말리는 이날 현지 방송과 인터뷰에서 "하반기 유가가 배럴당 40달러를 넘을 것으로 예상한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라크가 석유수출국 플러스(OPEC+) 합의를 준수하기 위해 6월 한달간 하루 280만배럴의 원유를 수출할 것이라고도 예고했다. 아울러 이를 위해 쿠르드 자치정부에도 하루 최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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