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發 유가 하락에…사상 처음 무연탄보다 싸진 LNG 단가


코로나發 유가 하락에…사상 처음 무연탄보다 싸진 LNG 단가

천연가스 발전 연료인 LNG(액화천연가스)와 무연탄 연료비 단가가 사상 처음으로 역전됐다. LNG 연료비 단가가 무연탄보다 더 싸지는 현상이 벌어진 것이다.6일 전력통계정보시스템(EPSIS)에 따르면 8월 들어 LNG 연료비 단가는 킬로와트시(h)당 63.83원으로, 무연탄 단가(69.00원)를 밑돌았다. 전력거래소가 연료비 단가를 집계한 2001년 이후 두 연료비 단가가 역전된 것은 처음이다.석탄발전의 주된 연료인 유연탄 단가(50.91원)와의 차이도 12.92원으로 역대 최저로 좁혀졌다.LNG와 무연탄 연료비 단가 차이는 2002년 10월 LNG 50.61원, 무연탄 45.07원으로 5.55원이 최저 격차다.두 연료비 단가가 역전된 것은 LNG 연료비가 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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