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유소 현황 손금 보듯… 혁신 접목해 코로나 속 ‘나홀로 흑자’


주유소 현황 손금 보듯… 혁신 접목해 코로나 속 ‘나홀로 흑자’

[기업 인사이트] 현대오일뱅크 ‘현장경영 CEO’ 강달호 사장1985년 입사, 36년 근속한 베테랑, 시행착오 겪으면서 노하우 축적한 주 2~3차례 주유소 현장 탐방, 침체기에 몸집키우기 도전 불사스마트팩토리도 가장 먼저 도입, 취임이후 ‘안전 최우선’원칙 고수정말 깜짝 놀랄 실적이 발표됐다. 현대오일뱅크가 최근 발표한 2분기 실적이 예상을 뒤집는 반전을 보여줬다. 증권가는 코로나19 여파로 정유사 중에 흑자경영을 한 곳은 없다고 단언했다. 현대오일뱅크를 꼬집어서 최소한 수백억원대의 대규모 손실을 예측했다. 그런데, 막상 실적을 보니, 100억대 순이익을 냈다. 전 세계가 석유제품에 대한 수요가 부진한 상황에서 어떻게 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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