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프주유소 안전관리 허점...안전도 셀프? [시선만평]

셀프주유소 10곳 중 3곳은 무허가 건물 증축이나 위험물안전관리자 미지정 등 안전관리에 허점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점검은 전국 소방관서에 검사반을 편성해 불시에 소방검사를 진행하는 식으로 이뤄졌다. 특히 위험물 취급기준 준수 여부, 셀프주유소 설치기준 준수 여부, 위험물안전관리자 선임 및 근무 실태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소방청은 검사 결과 1천266곳에서 2천407건의 위반사항을 적발해 이에 대해 2천479건의 조처를 내렸다. 2천479건 가운데 입건은 44건, 과태료는 57건, 행정명령은 1천869건, 기관통보 8건이었다. 소화기 미배치 등 경미한 사항 501건은 현장에서 시정했다. 소방청에 따르면 입건 대상은 변경허가..........

셀프주유소 안전관리 허점...안전도 셀프? [시선만평]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셀프주유소 안전관리 허점...안전도 셀프? [시선만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