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가짜 경유’ 주유소 2곳…올해만 16번 검사 / KBS뉴스 대전


[단독] ‘가짜 경유’ 주유소 2곳…올해만 16번 검사 / KBS뉴스 대전

[앵커]가짜 경유를 팔다 적발된 충남 공주와 논산의 주유소.저희 KBS가 취재해보니 석유관리원에서 올해만 두 곳을 합쳐 16번이나 성분 검사를 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이 때 제대로 걸러졌다면 100여 명의 피해자는 나오지 않았을텐데요.어떻게 된 일일까요? 최선중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리포트]가짜 경유를 팔다 적발된 충남 논산과 공주의 주유소.최근 3년 사이 두 차례 이상 같은 범행을 저지른 전력이 있어 석유관리원은, 이 두 곳을 중점 관리해 왔다고 밝혔습니다.손님으로 가장해 시료를 채취하는 방식으로 수시로 검사했는데, 올해 들어 공주 주유소는 7번, 논산 주유소는 9번이었습니다.그런데 경찰 수사가 시작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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