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분 토한 이용수 할머니 "법 믿고 기다렸는데…책임지세요"


울분 토한 이용수 할머니 "법 믿고 기다렸는데…책임지세요"

'위안부 피해 손해배상 소송' 마지막 변론기일울분 토한 이 할머니 "판사님 믿고 기다렸는데…"내년 1월 13일 1심 선고하기로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가 1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일본 정부 상대 손해배상 청구 소송 마지막 변론기일에 증인으로 출석한 뒤 법정을 나서고 있다. (사진=이한형 기자)"30년 동안 위안부로 불려왔습니다. 일본은 아직 거짓말만 하고 있고, 우리나라는 문제를 해결하지 않고 있어서 이제 제가 우리나라 법에 호소하기 위해서 이렇게 나왔습니다. 조선의 아이였다가 대한민국의 노인이 되가지고 왔습니다. 판사님을 믿고, 법을 믿고 저는 기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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