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전기차 전용 초고속 충전소 가보니


국내 최초 전기차 전용 초고속 충전소 가보니

21일 오전 9시 서울 강동구 천호대로에 눈에 띄는 건물이 문을 열었다. 현대자동차와 SK네트웍스가 합작해 세운 국내 최초의 전기차 전용충전소 '현대 EV 스테이션 강동'이다. 과거 길동 주유소 부지였던 이곳은 연면적 4297(1300평)에 지하 2층 및 지상 4층의 규모의 전기차 전용 급속충전소로 탈바꿈했다.현대차와 SK네트웍스는 지난 2017년 내연기관 차량의 대표적 상징물인 주유소를 전기차 충전소로 바꾸기로 업무협약을 맺었다. 현대 EV 스테이션 강동은 그 첫 결과물이다.1층 전면에는 현대자동차의 초급속 전기차 충전기 '하이차저(Hi-Charger)' 4기가 자리잡고 있다. 기존에 흔히 볼 수 있었던 주유소식 충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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