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닫을까 말까 '배드파더스'…양육비 700건 해결 '정의의 악동'


문 닫을까 말까 '배드파더스'…양육비 700건 해결 '정의의 악동'

인터넷 사이트 ‘배드파더스’에 다시 이목이 쏠리고 있다. 이혼 후 자녀의 양육비를 보내지 않는 부모의 신상을 공개하는 이 사이트에서 쇼트트랙 전 국가대표 김동성이 거론되면서다. 지난 1일 한 TV 채널에서 양육비 관련 언급을 했는데, 그가 지난해 4월 두 자녀의 양육비를 지급하지 않은 의혹으로 이 사이트에 신상이 공개됐던 사실이 다시 화제가 됐다.실명 공개를 당한 이들에겐 ‘악당’ 같고 양육비에 도움을 받는 사람에겐 ‘영웅’으로 평가받는 배드파더스는 진퇴의 갈림길에 서 있다. 지난해 12월 '양육비 이행법'이 통과돼 오는 6월 시행을 앞뒀기 때문이다. 구본창(58) 배드파더스 대표는 3일 중앙일보와의 통화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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