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간다, 프랑스 에너지기업 손잡고 석유 생산·수출국 된다


우간다, 프랑스 에너지기업 손잡고 석유 생산·수출국 된다

프랑스 에너지기업 토탈이 우간다와 손잡고 유전개발에 나선다.11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은 프랑스 에너지기업 토탈이 우간다 관리들과 유전 개발에 관한 협정에 서명했다고 보도했다.이번 합의는 15년 전 상업적 가치가 있는 석유를 발견한 이후 몇 차례 연기된 끝에 이뤄졌다. 서명식에는 파트리크 푸얀 토탈 최고경영자(CEO), 요웨리 무세베니 우간다 대통령, 사미아 술루후 하산 탄자니아 대통령 등이 참석했다.또 중국 최대 연안 석유·가스 생산업체인 중국해양석유(CNOOC)와 우간다 국영 석유회사가 파트너로 참여했다.푸얀은 이번 합의가 역사적 이정표라면서 100억 달러(약 11조2천억 원) 이상의 투자가 생산 작업과 수출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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