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美 송유관 가동 재개 소식에 다시 급락…WTI 3.4%↓ [인더머니]


국제유가, 美 송유관 가동 재개 소식에 다시 급락…WTI 3.4%↓ [인더머니]

국제유가가 미국 송유관 가동 재개 소식 등으로 큰 폭으로 하락했다. 13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6월물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날보다 2.26달러(3.4%) 하락한 배럴당 63.82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이는 4월 이후 가장 낮은 수치다. 런던 ICE선물거래소에서 7월 북해산 브렌트유는 0.07달러(0.1%) 내린 66.97달러를 기록했다. 최근 상승세를 보이던 유가는 콜로니얼 사태가 일단락되면서 크게 하락했다. 콜로니얼은 전날 늦게 성명을 통해 송유관의 재가동을 시작했다며 모든 라인이 정상 운영될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회사는 완전 정상화까지는 수일이 더 소요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로비 프레이저 글로벌..........

국제유가, 美 송유관 가동 재개 소식에 다시 급락…WTI 3.4%↓ [인더머니]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국제유가, 美 송유관 가동 재개 소식에 다시 급락…WTI 3.4%↓ [인더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