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유소 10곳중 5곳 “기름 없다”


주유소 10곳중 5곳 “기름 없다”

코로니얼의 사이버 보안 공격 후 파이프라인 작업을 재개했지만 메트로 워싱턴의 개스 부족 현상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언론매체 WTOP와 워싱턴타임스(WT) 등은 13일 개솔린 가격비교 사이트인 ‘개스버디(GasBuddy)’를 인용해 워싱턴 지역의 경우 개솔린이 바닥난 주유소의 비율은 버지니아 55%, DC 47%, 메릴랜드 34%인데 노폭, 리치몬드 등 버지니아 남부는 더욱 심각한 상태다. 개스버디는 지난 11일부터 코로니얼 파이프라인 사태 후 개솔린 부족이 심한 버지니아, 노스캐롤라이나 등 동남부 7개 주를 대상으로 주유소별 개솔린 재고 및 업계 현황을 실시간으로 업데이트하고 있다. 13일 현재 파이프라인 재가동을 시작한 코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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