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유 중 출발한 차에 다친 알바…운전자 "주유소에 배상 받아라"


주유 중 출발한 차에 다친 알바…운전자 "주유소에 배상 받아라"

주유소 아르바이트 중 사고를 당한 대학생이 운전자가 과실을 인정하지 않고 보험 처리를 해주지 않는다고 온라인상에 토로해 화제다. 17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주유소 주유중 출발하여 날아갔습니다'라는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는 현재 대학생으로 주유소에서 아르바이트 중 사고를 당했다고 밝혔다. 그는 14일 오후 9시경 "평소와 같이 주유건을 꼽아놓고 카드로 결제를 한 후 손님에게 카드를 주며 주유 중이니 기다려달라고 했는데 손님은 카드를 받고 약 20초 후 출발하여 주유기가 파손되고 저는 주유 선에 걸려 공중으로 날아가는 사고가 발생하였다"고 주장했다. 이어 "손님은 제가 바로 옆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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