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닫는 주유소 늘었다…주유소 업계, 코로나19 여파 여전


문 닫는 주유소 늘었다…주유소 업계, 코로나19 여파 여전

올해 들어 매달 감소…판매량 증가는 '긍정적' 주유소 업계를 강타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가 여전히 진행 중인 것으로 조사됐다. 잠시 영업을 중단하거나 아예 문을 닫는 주유소가 늘었지만, 휘발유와 경유ㆍ등유 판매는 지난해보다 다소 증가했다. 28일 한국주유소협회가 본지에 공개한 현황자료를 보면 올 4월 기준 전국에서 영업 중인 주유소는 1만1309곳이다. 작년 12월 기준 1만1399곳보다 90곳이 줄었다. 2019년 12월(1만1499개소)과 비교하면 무려 190곳이 문을 닫았다. 코로나19 영향이 지난해보다 덜한 올해에도 주유소 감소는 이어지고 있다. 월별로 보면 2월 기준 1만1331곳이었던 주유소가 3월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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