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C, 폐플라스틱을 다시 석유로…日벤처와 열분해유 상업화 시동


SKC, 폐플라스틱을 다시 석유로…日벤처와 열분해유 상업화 시동

칸쿄에네르기와 협력 양해각서 체결 파일럿 설치해 내년 상업화 기술 확보 SKC가 폐플라스틱을 다시 원유로 만들어 재활용하는 사업을 본격화한다. 독보적 기술력을 보유한 일본 벤처사와 손잡고 2023년 상업화하겠다는 계획이다. SKC(011790)는 8일 일본 칸쿄에네르기(환경에너지)와 화상 미팅을 열고 폐플라스틱 열분해 상업화 기술 개발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MOU로 SKC는 칸쿄에네르기의 기술 공동 소유 및 독점 실시권을 확보했다. SKC는 칸쿄에네르기 기술력에 투자사인 SK피아이씨글로벌의 화학사업 노하우를 더해 올해 SK피아이씨글로벌 울산공장에 파일럿 설비를 설치하고 내년 상반기까지 상업화 기술을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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