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석유에너지 파수꾼 제도' 운용


전북도 '석유에너지 파수꾼 제도' 운용

전국 지자제 최초… 가짜 석유 예방ㆍ일자리 창출 기대 가짜석유로 인한 피해 예방 및 노인 일자리 창출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석유에너지 파수꾼'제도가 운용된다. 14일 전북도는 "전국 지자체 최초로 한국석유관리원과 오는 15일부터 12월 14일까지 3개월간 '석유에너지 파수꾼'제도를 운용한다"고 밝혔다. 이 제도는 장마철 석유제품에 빗물이 혼입된 연료 사용과 가짜 석유로 주행 중 차량이 정차하는 사고가 발생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 한국석유관리원에서 신청 받아 차량 연료를 분석해주는 서비스다. 파수꾼으로 불리는 시니어 인력 4명이 2교대로 도청 1층 민원실 입구 옆 안내 창구에서 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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