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초년생 보험사기단 '알바'?..."발 담그면 못 빠져나와" [YTN]


사회초년생 보험사기단 '알바'?..."발 담그면 못 빠져나와" [YTN]

[앵커] 교통규칙을 위반한 차를 일부러 들이박거나 긁고 가는 수법으로 보험금을 뜯어낸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는데, 대부분 이제 막 성인이 된 사회초년생들이었습니다. 이들은 고수익을 보장한다는 유혹에 넘어가 사실상 '앵벌이'를 당했다고 털어놨습니다. 김혜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검은 차량 한 대가 직진 구간에서 좌회전하려 하자 옆구리를 그대로 들이받습니다. 교통법규 위반 차량만 골라 일부러 사고를 내는 보험사기 수법입니다. 21살 A 씨는 이런 방식으로 고의 사고를 낸 뒤 합의금과 수리비 명목으로 1건에 천5백만 원가량을 벌어들였습니다. [A 씨 / 보험사기 운전자 : 보험사기를 치면 대물 수리비랑 대인 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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