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일기 챌린지] 나 한주간 뭐했지????

집-회사-집인 나의 직장인 라이프 또한 부모님과 같이 살고 있어 퇴근하면 엄마가 해주신 밥을 먹으면서 살지만 엄마가 저녁에 약속이 있으시다 면 저는 항상 편의점에 갑니다~ 저녁 거리 사러요~~ 편의점 가는 길에 찍은 하늘 너무 이쁘지 않나요??? 역시 가을이 짱이야 그래서 산 햄듬뿍로제부대찌개 이날 배부르고 맛있게 먹었어요 또 어느날은 아니 저희집 고양이가 새벽에도 아침에도 너무 울어서 잠을 제대로 못잔 날이라 아침부터 예민 MAX 칙촉의 단맛으로 살짝 기분 좋아질려는 찰라에 다시 안좋아 지더라구요… 그래서 점심먹고 후식으로 제돈으로 처음으로 와플대학에서 티라미슈 와플을 사서 냠냠 음료까지 단거면 아침부터 당 폭발인 제 혈관들에게 미안해져서 아메리카노까지 먹고 오후일 잘했다고 합니다ㅋㅋㅋ 그리고 하루는 친구가 점심 같이 먹으러 와서 오닭 먹었어요 집-회사-집 루틴에서 정말 소소하게 있는 다른 일들 다른 먹거리 좋아️ 다만 예민,기분 안좋아 지는건 싫어요 예민,기분안좋은거 풀려야 할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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