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나갔다 돌아온 죠리를 못알아보는 베리..


집나갔다 돌아온 죠리를 못알아보는 베리..

바로 저번주 토요일에 있었던 일이죠! 죠리 탈출사건..!! 동물병원을 다녀오고 건물을 내려오는 중에 죠리가 도망쳐버려서 저희도 죠리도 아주 큰 충격이였던 일이 있었어요. 집에 오자마자 죠리는 정신나간 고양이마냥 뭔가 핀이 하나 나간듯한 모습이였어요.. 집이라 안심하는듯.. 해보이기는 하나 제가 어디 다친데는 없나 만져보면서 체크하는데 갑자기 개구호흡을.. 죠리도 어지간히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나보더라구요. 일단 쉬게 놔두고 감사인사 다시하러 동물병원에 다녀왔더니 계속 구석에서 잠만자고 거실엔 나오지를 않더라고요..ㅠㅠ 안쓰럽.. 정신이 멍~하고 기운이 없는상태. 아마도 힘들었고 약기운 때문이기도 하겠죠. 죠리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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