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서평-푸른 문 (김옥희) 심리에세이 융심리학 꿈을 통해 자신을 알다


도서서평-푸른 문 (김옥희) 심리에세이 융심리학 꿈을 통해 자신을 알다

장르 가리지 않는 잡독서러로서, 우리 집 책 한켠에는 심리학 책이 그래도 꽤 있는 편이다. 어떻게 보면 조금은 어렵게도 느껴지기도 하고 어느 사람한테는 접근성이 조금 떨어지는 심리학이지만, 가끔은 이런 장르의 책은 사람의 마음을 조금은 이해하고 나 자신을 돌이켜보는 계기가 되기도 해서 흥미로운 분야이기도 하다. 김옥희 작가의 <푸른 문>도 일종의 심리 도서이긴 하지만 어렵게 파고드는 학문적인 장르라기보다는 자신의 경험에 빗대어 쓰여진 심리 에세이이다. 이 도서의 또 다른 특이점은 [꿈이 나를 열다] 라는 부제와 같이 인간이 매일같이 꾸는 꿈의 메시지를 통해 자신의 내면을 발견하고 치유하고자 하는 작가의 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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