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전 오늘] 냥이남매의 요즘 일상-그루밍해주다가 투닥투닥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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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1년전 ~ 시간이 많이 지나버린 포스팅 같은 경우에는 잘 보지를 못하는데 1년전 오늘포스팅이 떠서 보니 ㅎㅎ 베리는 애기같았고 그때도 건장했던 죠리는 베리애기 아껴주느라 바쁘고~ 그러다가 베리가 귀찮다 그러면 깨물어버리고 투닥투닥하는게 넘 귀엽네요 :) 벌써 1년전이라니...ㅠㅠ 시간이 이렇게나 빠르네요 :( 지금도 여전히 똑같은 패턴으로 투닥투닥 싸우고 있는 우리 죠리베리 두 고양이 남매입니다 ㅎㅎ 요즘은 죠리가 조금은 얄미운짓을 하긴 하는데.. 그래도 여전히 베리애기 아끼는건 고양이오빠뿐. 1년전의 오늘과 비슷한 오늘의 풍경 ^^ 고양이 남매의 드라마같은 일상 보여드릴께요 ! 저리가아~ 맨날 죠리 얼굴 필사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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