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묘가정이 좋은점 나는 복받은 집사다


다묘가정이 좋은점 나는 복받은 집사다

안녕하세요 :) 오랜만에 저희 죠리와 베리의 일상 올려요 호홓 원래는 사람자면 침대로 올라와서 같이 자던 녀석들인데 이젠 자기들이 쉬는 곳이 많아서인지 밤새 어디서 자는지 코빼기도 안보이는 죠리베리네요; 털 안날려서 좋긴한데 한편으로는 옆에 안와서 서운..ㅠ 툭하면 박스 숨숨집에서도 잘 쉬는 중 ..ㅋㅋ 두마리 이상의 다묘가정 같은 경우에는 하나의 물품을 아이들 수 별로 준비해 줘야 하는게 규칙아닌 규칙인데 꼭 두개를 사면 하나 가지고 싸우는 애들이라 굳이 두개를 사주진 않는 죠리누나...ㅋㅋㅋ 워낙 방석이랑 해먹 숨숨집이 여기저기 많아서 이젠 알아서들 자기만의 영역을 잡아서 쉰답니다. 점점 고양이 집이 되어가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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