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상식 공부, "국채? 복리채? 채권에 대해 알아봅시다."


경제 상식 공부, "국채? 복리채? 채권에 대해 알아봅시다."

지난번에는 금융기관에 대하여 알아보았죠. 오늘은 "채권"에 대하여 공부를 해보겠습니다. 지난 공부는 아래 링크를 통하여 복습 추천드립니다! 1. (경제 상식 공부 1강) 금리 및 기준금리 2. (경제 상식 공부 2강) 금리의 종류 3. (경제 상식 공부 3강) 금융기관 주식은 어느 정도 알겠는데 사실 채권은 잘 모르겠어요. 뉴스에서 많이 들어봤는데 말이죠. 채권! 債 (빚 채) = 빚 卷 (문서 권) = 증서 "빚 증서" 한자어로 풀어보니 꼭 차용증이랑 비슷한 느낌이죠! 차용증 남의 돈이나 물건을 빌린 것을 증명하는 증서 네이버 국어사전 그런데 채권은 아무나 발행할 수 있는 것이 아니에요. 채권은 정부, 은행, 회사 등 거대한 기관들이 정책이나 사업을 추진하기 위하여 발행합니다. 정책이나 사업을 추진하기 위함이라고 하면 정말 많은 돈이 필요하겠죠? 그래서 채권을 발행할 때는 절차가 매우 까다롭기 때문에 아무나 발행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자 이제 본격적으로 채권에 대해 알아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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