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노래, LAst dAy oN EaRTh (Tai Verdes)


인생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노래, LAst dAy oN EaRTh (Tai Verdes)

You tellin' me I got twenty-four of these sixty-minute things left 그러니까 지금 내게 남은 시간이 단 하루밖에 없다는 거지? "내게 남은 시간이 하루밖에 없다면?" 사실 이런 질문은 식상하다. 너무 사람들이 남발해서 면역력이 생겼다. 답도 정해진 듯하다. 그런데 영상을 보면 달라질 것이다.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무언갈 떠올릴 것이 분명하다. 식상한 오늘이 좋다면 영상과 음악을 시청하지 않아도 좋다. 하지만 식상함을 소중함으로 바꾸고 싶다면 한 번 봐라. 한 번만으로 끝날지는 모르겠지만 말이다. 타이 베르데스의 뮤직비디오도 좋다. 그런데 나는 유튜브 채널 <쏘플 soso playlist>에서 만든 영상이 더 끌린다. 타이 베르데스의 영상이 나의 마지막 날을 이야기한다면 쏘플의 영상은 우리 모두의 마지막 날을 이야기한다. 영상에 나오는 영화는 모두 내가 좋아하고 재미있게 본 작품들이다. 음악과 그리고 마지막이라는 분위기가 전혀 안 어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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