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TV] '펜트하우스' 이지아→유진까지, 모두 비극 맞이…복수 향방 불투명


RE:TV] '펜트하우스' 이지아→유진까지, 모두 비극 맞이…복수 향방 불투명

#펜트하우스 #결말 #21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펜트하우스' 이지아와 유진 모두 비극을 맞이하며 시즌 1의 막을 내렸다.지난 5일 오후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펜트하우스'(극본 김순옥/연출 주동민) 최종회에서는 심수련(이지아 분)을 죽인 진짜 범인의 정체가 공개됐다.심수련을 죽인 범인은 오윤희(유진 분)가 아닌 주단태(엄기준 분)였다. 주단태는 천서진(김소연 분)을 찾아가 오윤희를 이용할 계획이었다며 오윤희를 '훌륭한 먹잇감'에 비유했다. 이어 주단태는 "심수련한테 받은 만큼 갚아줘야지. 그래야 모든 일이 수습된다. 내 회사도 네 재단도 민설아 사건도"라며 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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