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보레 캡티바 중고 상세한 후기는 기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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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 캡티바 중고 상세한 후기는 기본 주말에 계란으로 볶음밥을 해 먹는데요. 며칠전에 마트에서 사온 계란이 냉장고 윗부분 그러니까, 냉기가 나오는 부분에 놓을 때는 계란도 얼수가 있다는 사실을 알았어요. 그쪽이 위치가 적당하여 놓기 좋아 계란을 윗쪽에 두곤 했는데 역시나 잘 얼더라고요. 이번에는 온전한 60개짜리 한판을 종이난좌에 그냥 두고 위에 포장된 뚜껑 플라스틱 그대로 밑에쪽에 보관해 둔것을 꺼내 봤는데요. 60개 중에 20개 정도는 꼼짝도 하지 않고 종이에 완전히 얼어 붙은 상태였어요. 하나 들어 올렸다가는 와장창 깨질 게 뻔하고 냉장고 온도가 설정이 너무 높게 되어있지도 않다. 평상시엔 냉장온도 2도인데요. 이 정도는 무난한거 아닌가요. 별달리 고장난 적도 없는 냉장고인데 왜그럴까요. 보다시피 차량의 바깥 쪽이 깔끔한 것과 더불어 디자인도 잘 빠진걸 알 수 있었습니다. 뭔가 자동차의 외형같은걸 구경할때는 당장에 보이는 상처 자국이나 기스같은 것도 안보이는게 중요하지만 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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