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 코스트 코인 세탁소 런드리 하우스(Laundry House) 이용 후기


골드 코스트 코인 세탁소 런드리 하우스(Laundry House) 이용 후기

나름 호주에서 지낸 시간이 있어서 어느 정도 더위나 습한 건 적응된 줄 알았는데 막상 퀸즐랜드에 오니 습도가 장난 아니네요. 호주의 뜨거운 태양빛과 바다 때문인지 샤워하고 나온 지 5분도 안 된 것 같은데 다시 찝찝해지는 오랜만에 느껴보는 .. 하루에 두세 벌씩 옷을 갈아입다 보니 세탁해야 하는 경우가 생기더라고요. 오늘은 골드코스트 서퍼 파라다이스 근처에 있는 코인 세탁기 이용 후기를 공유할 예정이랍니다. 서퍼스 파라다이스 숙소에서 걸어서 10분 정도 걸린 것 같아요. 근처에 트램 정류장이 있어서 거리가 되는 분들은 트램을 타고 오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저는 거리 구경 할 겸 걸어왔는데 더운 걸 싫어하는 분들은 대중교통 이용하는 게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짠! 코인 세탁소에 도착했답니다. 입구 쪽에 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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