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미(강아지)와 라떼(고양이)의 일상이야기 시작합니다.


보미(강아지)와 라떼(고양이)의 일상이야기 시작합니다.

경북에 살던 강아지와 강원도에 사는 고양이가 한집에 살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들의 이야기 아니, 견묘의 이야기 시작합니다. 이름:보미 종: 포메라니안 나이:7~8세 성격:매우 온순함. 겁 많음. 냥냥펀치를 맞고 도망감 이름:라떼 종: 브리티시 숏헤어 나이:2세 특징:전형적인 고양이, 노견 공경을 할 줄 모름 라떼는 아이인데 버릇이 없습니다 노인공경을 해야 하는데 노인 공격을 하는 라떼입니다. (아 노견공경이군요) 냥냥펀치를 구사하고 은폐를 하는 라떼입니다. 냥냥펀치를 맞으면 심쿵 대미지를 입게 되니 조심해야 합니다. 라떼보미 이야기 매주 업데이트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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