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미와 라떼의 첫 만남(강아지와 고양이 함께 키우기)


보미와 라떼의 첫 만남(강아지와 고양이 함께 키우기)

보미(강아지, 대략 7세, 남), 라떼(고양이, 1세, 여) 보미(노견?)가 정든 경북을 떠나 강원도를 왔습니다. 제 동생이 보미를 키우다가, 취업 준비로 여의치 않아, 춘천으로 입양을 보냈습니다. 보미는 춘천에서 잘 적응할 수 있을까요? 춘천에 보미를 맡겼을 때 동생이 펑펑 울어서 사진을 찍을 수가 없었습니다. 보미가 입양 온 춘천집에는 라떼(고양이 당시 1살)가 살고 있었습니다. 그들의 만남 시작합니다. 자기보다 6살 오빠인 보미 머리에 손을 올리고 기도하고 있는 라떼 모습입니다. 자세를 보니 천주교인 것 같습니다. 첫 만남, 새로운 집이니 축복해 주는 것 같습니다. 고양이를 처음 본 보미가 당황하는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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