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떼보미] 고양이 라떼의 아깽이 시절 이야기


[라떼보미] 고양이 라떼의 아깽이 시절 이야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강아지 보미가 아니라 고양이 라떼의 아깽이 시절 이야기를 하고자 합니다. 아깽이는 아기 고양이의 줄임말입니다. 아기 고양이의 경우 아주 조심스럽게 만져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라떼의 종은 브리티쉬 숏헤어(브리티시 쇼트헤어)입니다. 브리티시 쇼트헤어는 얼굴이 매우 둥글둥글합니다. 체중이 5~10kg 나가고 덩치는 중간 이상입니다. 돼냥이 같은......... 수명이 길면 20살까지는 살 수 있다고 합니다 (우리 라떼가 지금 2살이니까....) 몸을 깨끗이 열심히 그루밍하는 라떼입니다. 그루밍이란 고양이가 자신의 몸에 묻은 이물질을 제거하기 위해 침을 묻혀 몸을 핥는 행동입니다. 정서적 안정을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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