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떼보미] 오늘도 즐거운 고양이 강아지 합사 이야기


[라떼보미] 오늘도 즐거운 고양이 강아지 합사 이야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오랜만에 강아지, 고양이 합사 이야기인 라떼, 보미 이야기를 하고자 합니다. 보미: 약7세, 포메라니안 라떼:2세, 브리티쉬 숏헤어 강아지와 고양이가 처음 한집에 살게 될 때는 과연 잘 지낼 수 있을까? 란 생각을 하며 검색하던 시절이 생각납니다. 지금 보미라떼는 너무 잘 지내고 있습니다. 보미는 자기 밥에 대하 집착이 매우 강합니다. 매우 온순한데.... 밥에 대해서는 예민합니다. 그래서 보미와 라떼의 식사 공간을 따로 마련해두었습니다. 그런데 라떼가 눈치 없이 보미 물을 뺏어 먹다가 걸려서 혼나는 장면입니다. (이번에 제주 갔을 때 포메라니안을 잠깐 만났는데 성질이 엄청 사나웠습니다....) 보미는 정말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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