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딩앳홈(F@h) 분산형 슈퍼컴 프로젝트, 코로나19단서 찾을 수 있을까? with 엔비디아 와 IT기업


폴딩앳홈(F@h) 분산형 슈퍼컴 프로젝트, 코로나19단서 찾을 수 있을까? with 엔비디아 와 IT기업

http://www.ciokorea.com/news/169839 “100만 명 참여한 폴딩앳홈(F@h) 분산형 슈퍼컴 프로젝트, 코로나19 단서 찾았다” 크라우드 소싱으로 구축된 2.5엑사플롭스 규모의 분산형 컴퓨팅 프로젝트가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을 멈출 단서를 발견했다고 프로젝트 진행 그룹이 밝혔다. 100만 명 이상의 자원 봉사자가 참여하는 ‘폴딩앳홈’(Folding @ home ; F@h) 프로젝트는 참여자의 PC가 유휴 상태일 때 생체 의학 연구를 위한 시뮬레이션을 실행하는 분산 컴퓨팅 계획이다. 프로젝트 측은 코로나19 바이러스(SARS-CoV-2)의 단백질을 시뮬레이션함으로써 www.ciokorea.com 한편 코로나19 이전의 폴딩앳홈 프로젝트는 3만 명이 참여하는 단촐한 프로젝트였다. 그러나 전염병이 확산되고 엔비디아가 사용자들의 참여를 요청하면서 100만 명의 사용자가 확보됐다. 이에 더해 마이크로소프트, 엔비디아, AMD, 인텔, AWS, 오라클, 시스코, 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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