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라클 모닝 2일차

시골 다녀왔더니 몸이 뻐근한다 2번째 알람이 울릴 때까지 멍 때리다가 깜짝 놀라서 일어났다. 씻고 난 시간 내 기억상 5:10분?까지 강아지랑 놀아주다가 정신 차리고 100쓰 100말 다짐 글 썼다. 그런 다음 첫 한 일은 블로그 새 단장 준비했다. 아직도 내 방 그리고 컴퓨터 와 그동안 사용한 자료 정리가 안 끝났다. 너무 많다. 정리만 이틀은 써야겠다. 블로그도 주식 모아둔 자료들도 또 2주 동안 엑셀에 계좌 업로드를 안 해놔서 싹 다해야 한다. 어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구글 시프 레드 시트는 최신화 마지막 최종 결과만 보여주지만 수동적 엑셀은 매일 변화를 저장해두었기에 이대로 해도 괜찮은지 판단하기 편하다. 잡담은 그만두고 블로그 정리부터 마저 하러 가야겠다. 100쓰 100말 ( 김밥파는 CEO 김승호 아이디어) Previous image Next image 05 : 15 ~ 05 : 30 (15분 소요) 어제는 12분? 걸렸었다 대략 이정도 걸린다.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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