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투자를 하면서 패닉셀링을 대처하는 나

본 글은 '엔팔좋아'의 주관적인 생각이며 정답이 아님을 밝힙니다. 장기적인 비전을 가지신 분들에게 작은 도움이 될까 싶어서 적어봅니다. 요즘 블로그 신규 검색 유입에 '공포, 패닉, 손절' 관련 부정적 검색량이 늘었습니다. 정말 모두에게 힘든 시기입니다. 다른 설명 없이 단도직입적으로 생각나는 것들만 적어보겠습니다. 첫 번째 증권사를 통해 보지 않는다 현실적으로 차트와 가격, 계좌도 보지 말라고 말하기는 힘들겠죠 그렇기에 필자가 추천하는 첫 번째 방법은 타사 증권 차트 앱(PC)을 이용하는 것입니다. 예) 필자가 사용 중인 Webull, investing 위와 같은 타사 앱을 추가로 이용하고 있지 않으시다면 미국 주식을 시작하면서 처음 개설했던 증권사 앱을 통해 차트와 가격을 확인하고 있으실 거라 생각됩니다. 일단 먼저 체크해 봅시다 어떤 과정에서 패닉셀링이 일어나는지 < 패닉 셀링 과정 > (1) 가격 하락을 직접 목격(인식) 합니다. (2) 일단 흐름을 파악하기 위해 증권사에 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