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 팔란티어, 빅데이터 닥터


(공유) 팔란티어, 빅데이터 닥터

https://youtu.be/GR-CuEgr8zI 트위터를 통해 알게 된 분입니다 좋은 인사이트를 주셔서 공유합니다. 제 이야기를 좀 더 적어보자면 팔란티어를 초기 투자를 결정할 때 가장 큰 이유는 직관성이었습니다. ( 맨 처음 투자 결정 포스팅에 나와 있습니다 ) 저 같은 사람도 노코드 로우코드로 접근한다면 그게 먼지 이해하지 못해도 빅데이터를 다룰 수 있지 않을까? 보다 좋은 의사 결정을 내릴 수 있지 않을까? 로 접근했었습니다. 스마트폰을 지하철이던 버스든 화장실이든 밥 먹을 때던 어디 어디선가 하루종일 손에 잡고 사용해도 스마트폰이 어떻게 구동되는지 전파는 어찌 오는지 알 필요가 없습니다. 빅데이터도 사용자 편의성에 맞게 발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위 영상에서처럼 의료 업계 의약 업계에서도 잘못된 처방, 지시 때문에 의료 사고가 나는 경우가 간혹가다 발생하며 그 피해는 되돌릴 수 없는 악몽으로 남습니다. 제가 경험한 사례로도 '루나 테라'라는 사태 이후 정보의 방대화 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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