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냥아치와 댕댕이] 냥펀치 쓰리강냉이 1초전

안녕하세요. 블로거 림이입니다. 힐링 중 소소한 행복 림이의 행보쿠한 일상 오늘은 반려견 메리와 반려묘 야옹이를 소개할까 합니다. 메롱 하는 메리와 냥펀치를 날리려는 야옹이 둘이 노는 거 보면 너무 재미있네요 뭘 봐! 내 맘이다 메롱 냥펀치를 받아라~~~ 어이쿠 쫄려라~~ 해맑은 메리와 귀엽고 도도한 야옹이 메리는 항상 엉덩이로 저를 깔고 않네요 숨 막힌다 메리야 c 실컷 놀다 들어와 뻗어서 자는 메리 그걸 또 찍고 있는 저입니다. 밖에선 항상 이렇게 짝꿍이랍니다. 둘이 친하게 잘 지내서 정말 정말 신기하기도 하고 좋습니다 강쥐와 야옹이라니 가까이에서 찍으면 순둥순둥 곰팅이 같은 메리예요 메리의 눈과 코에서 올리브 세 개가 보이네요 마당에서 놀다가 더워서 실신할 것 같은 메리 얼른 집에 들어가자 야옹이는 완전 새끼 때 다쳐서 데려온 길 양이었어요. 냥이는 첨이라 걱정했는데 너무 잘 따라주고 있어서 너무 고맙고 사랑스럽네요. 애교가 많은 댕냥이예요 우리 집 막내 역할을 톡톡히 한답...

원문링크 : [일상.냥아치와 댕댕이] 냥펀치 쓰리강냉이 1초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