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반려동물] 누나 눈엔 마냥 귀여운 우리 메리


[일상 반려동물] 누나 눈엔 마냥 귀여운 우리 메리

안녕하세요 블로거 림이입니다 반찬 만드는데 빨리 방에 들어가자고 자꾸 저를 쳐다보는 메리예요 쪼꼬미 너무 귀여워서 사진을 찍어 보았어요 빨리! 얼른 들어가자 누나! 말은 못하지만 그 눈빛이 말을 해주는 메리예요 너무 귀엽당 위에서 서서 보니 쪼그만 게 너무 귀여워용 남은 건 사진뿐이라고 하던 일 멈추고 사진을 찍었네요 한참을 찍어도 같은 자세로 쭈욱 있는 메리 방에 혼자 있기 싫었나 봅니다. 누나가 반찬 얼른 만들고 같이 놀아줄게 저쪽으로 가자 응? ㅋㅋㅋㅋㅋ 눈빛이 너무 아련한 그러나 귀여워서 계속 사진만 찍는 저입니다. 얼른 폰을 내려놓고 가서 뽀뽀를 해줬네요 메리는 뽀뽀를 하는 건 잘하는데 받는 건 싫어해요 막 막 얼굴을 피하는데 너무 귀엽네요 사진으론 항상 메리를 담지 못하는 것 같아요 실물이 훨 신 더 예쁜데 가끔 뭔가 뒤통수가 뜨끔 한게 느낌이 이상해 뒤를 보면 메리가 이러고 있어요 그래서 사진을 찍으면 안그런척 모른척을 한답니다 조금 있으면 계속 서있던게 힘이든지 앉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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