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겨울이 왔어요 강원 정선 영월 강아지와고양이 털찐 메리 그리고 야옹이 이야기 오랜만에 일상


어느새 겨울이 왔어요 강원 정선 영월 강아지와고양이 털찐 메리 그리고 야옹이 이야기 오랜만에 일상

어느새 겨울이 왔어요 강원 정선 영월 강아지와고양이 털찐 메리 그리고 야옹이 이야기 오랜만에 일상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일상 사진 가져왔어요 그동안 메리 털이 많이 쪘어용 ㅎㅎ 야옹이는 실외는 너무 추워 실내로 들어와 같이 생활을 하는데요 두 뇬석들의 이야기 들어가보실게요~~~~ 곰 같은 뒤태는 뉴구 ️ 바로 털찐 메리 입니당 ㅎㅎ 꼭 바닥에 뭐를 깔아 줘야 앉아요 요조숙녀 같은 메리 메리는 수컷 댕댕이 랍니다 ㅎㅎ 열심히 요리를 하는 누나를 하염없이 기다리는 메리 누나가 가져다 놓은 레이스 커튼 위에 낼름 앉아 있네요 ㅎㅎ 메리가 너무 귀여워서 레이스 커튼을 씌어 주었는데 어떻게 알았는지 야옹이가 나타나서 메리한테 장난을 치더라고요 ㅎㅎㅎ 메리는 괴로운데 이 장면이 저는 왜 이리도 웃기고 두뇬석이 귀여울까요 ㅎㅎ 요기 오른쪽 봉긋하게 올라온 커튼 안에 메리가 있어요! ㅎㅎ 야옹이의 장난에 메리가 극 대노를 했답니다 ㅎㅎ 저 안에서 으르렁 쾅쾅 극대노를 했는데 야옹이는 그만 쫄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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