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드]콜로니 시즌1 리뷰 / 서이추 환영

흥미로운 가족愛 SF 드라마 ※최대한 자제된 리뷰로 진행하겠습니다 추천 까불다 달걀하나 깨고 혼자 흥분하는 주인공 외계인이 침공하여 점령당한 지구. 모든것이 통제되고 있는 상황속엔 달걀하나도 소중하다. 어떻게, 왜 지구가 외계인에게 점령됐는지는 설명해 주지 않는다 그냥 뜬금없이 점령된 지구의 모습으로 시작된다. (시즌2에서 외계인에 대한 정보가 나올듯 하다) 외계인 침공때 둘째아들을 잃어버린 주인공은 아들을 찾으러 몰래 지역을 이동하다 사건에 연루되어 뜬금없이 정부군에서 일하게 되고(응?!) 그의 아내는 알고보니 저항군이였...(헐 부부싸움?!) 보면서 개인적으로 주인공을 응원하며 봤다. 침략자인 외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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