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외반증 수술 후기] 2. 퇴원 후 집에서 요양하기^^

#무지외반증수술 #무지외반증수술1주차 ㅇㅅㅎㄱ병원에서 무지외반증 수술을 하고 5일 입원 후 지금은 집에서 요양하고 있는 후기를 작성해보려고 한당 *^* 중요 point . 발을 아래로 두지 않으면 돼요! 진통때문에 퇴원을 엄청 걱정했었지만, 막상 집에 오니 편안한 느낌때문인지 통증이 와도 조금더 참을 수 있었다! 통증이 오면.. 집에 있는 진통제를 추가로 먹었다 (퇴원시 타이에놀을 5개까지 더 먹어도된다고 하셨음) 2일까지는 항생제가 처방되어있었고, 그 후에는 항생제는 없었다 집이라서 잠자리가 편해서 인지 더 좋았다 그리고 더 편했다 (갠적인 의견) 깁스는 초반보단 확실히 붓기가 많이 빠졌는지 조금 돌아가는 느낌이 있다! 그래도 빠지는 정도는 아니다! 조금씩 발가락을 움직여서 운동을 해야한다고 했눈데, 이건 좀 게을러 지는거 같다 (잘 안움직이게 된다는...;) 퇴원할때부터 발뒷꿈치가 까져있었눈뎅 화장실은 가야하니.. 더 조금씩 걸으니까 발뒷꿈치가 까였다 조금 뭔가 너무 없어보인다....

원문링크 : [무지외반증 수술 후기] 2. 퇴원 후 집에서 요양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