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110 100일때 터미타임을 못해걱정이던 미소는 110일이 되면서 고개를 잠깐씩이라도 들게되었다 꼬꼬맘을 쳐다보며 눈맞춤도 제법한다! 터미타임은 못해도 다리힘을 빡주면서 서있고싶어하는 미소를 위해 3개월부터 사용가능한 점퍼루를 선물로받았다 백일선물 고를걸 고민하다가 점퍼루, 어라운드위고, 아마존쏘서를 고민하다가 그네까지 사용가능한 점퍼루로 결정했다 그네까지 예쁜, 그래서 선택한 라라비 점퍼루 졸리점퍼보단 예뻐 구매한 라라비>_< 아들이지만,내가 좋아하는 핑쿠로 선택했다 라라비점퍼루 요렇게 기둥은 퍼플색이다 조립은 혼자서는 무리였다 급한맘에 혼자해보려했지만 뒤집어서 설치하려고보니 혼자서는 좀 벌어지는 스댕들을 잡다가 포기 조신히 남편을 기다렸다!! (근데 생각해보니 벽에 기대서 조립하면 혼자도 가능할듯!!) 뚝딱뚝딱 조립중인 남편님!! 은근 간단한데 아기 안전을 위해 꽉꽉 조여줘야해서 남편힘이 적합했다 라라비 점퍼루 설명서 짠~~ 완성하고 좀 거대한 크기에 놀랐지만^^;; ㅋ 아가...
#라라비점퍼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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