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월 육아]여러분의 손목은 안녕하신가요?/현미 온 미(내 산 내 돈)

안녕하세요! 미소 마미입니다. 오늘은 귀여운 미소를 육아하며, 안녕하지 못한 제 손목을 위해 선물 받은 현미온미를 언박싱을 해보려고 해요 이제 막 5개월이 접어든 미소를 육아하면서 제일 먼저 아프기 시작한 건 목이에요 목과 함께 두통이 오기 시작해서 육아 자체가 너무 힘들어질 때쯤 우리나라의 한방 침 치료를 시작했어요!! 오랜만에 찾아간 한의원은 물리치료가 더 전문적여지고 치료가 많아졌더라고요! 의료보험이 적용되어서 1만 원 정도 진료비인 겐데, 침+ 자기장 + 원적외선 + 안만 물리치료기 + 추나 치료 등을 받을 수 있어서 어깨와 허리를 받으면서 조금씩 나아지고 있었어요 특히 목뒤의 두통은 정말 바로 한번 치료받으니까 그날 나아졌어요 다시 한번씩 올라오긴 하지만 한의원에 한 번씩 가고 클럭이라는 마사지기로 목 마사지를 하면서 버티고 있었어요!! 그렇게 버텨가던 어느 날부터 미소를 높이 안아주며 무리를 해서 그런지 손가락을 접었다 폈다 했을 때 손가락 마디마디의 힘이 덜 들어가는듯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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