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 육아] 잘은 못 타지만 팡팡 뛰는 라라비 점퍼로/200일의 미소


[6개월 육아] 잘은 못 타지만 팡팡 뛰는 라라비 점퍼로/200일의 미소

안녕하세요 미소 마미예요~ 미소는 4개월쯤 라라비점퍼루를 들였는데요 서있기를 좋아해서 잘 탈 거라고 생각했는데 잘 타지도 못하고 빙빙 돌기만 하더라고요 그래도 서있는 용도로 가끔 이틀에 한 번씩 태웠었는데요! 주위에서 뒤집기를 못 하는 상태에서는 서있는 것보다 "터미타임"을 자주 해주는 게 좋다고 해서 잘 쓰지 못해서 보관을 했어요 점퍼루 타는 미소의 4개월 때 사진을 다시 보니 진짜 미소가 너무 작아 보이네요!! 다시 포스팅으로 돌아와서 그런데 알다싶이....라라루점퍼루는 진짜 부피가 어마어마한데요 작은방 한 개를 거의 꽉 채우게 차지하거든요.. 접을 수 있지만 귀찮아서 그대로 두다 보니 안 태우게 되는 점퍼로 말고 그네를 연결해서 5개월부터는 그네를 태우기 시작했어요~ 근데 이걸 계속 두고 있으니 방 한쪽이 쓸모없이 버려지는데 태우는 횟수는 하루에 한 번~두 번이었어요 오래 자주 태워도 되는데 미소는 6개월이 되도록 지금도 스스로 앉지 잘못해서 허리에 무리 갈까 싶어서 10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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